향후 4년간 로또(온라인복권) 판매점이 1500개 가까이 늘어난다. 추가 판매점의 90%는 장애인·기초생활수급자·국가유공자 등에 배정된다.
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5일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 지원, 국민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말 기준 8109개인 로또 판매점을 2025년 말 9582개까지 1473개 더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.
https://m.khan.co.kr/economy/finance/article/202202251448011
2022년 동행복권 판매인 모집 신청사이트
https://sales.dhlottery.co.kr/index.do